양치 후에도 입 냄새가 사라지지 않아요/ 양치질을 자주 해도 충치가 생겨요 > 원장님 칼럼 | 강남레옹치과

양치 후에도 입 냄새가 사라지지 않아요/ 양치질을 자주 해도 충치가 생겨요 > 원장님 칼럼

원장님 칼럼

일반진료 양치 후에도 입 냄새가 사라지지 않아요/ 양치질을 자주 해도 충치가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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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36회 작성일 2023-12-1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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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남레옹치과 김영삼 원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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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 후에도 입안이 텁텁하고 입 냄새가 나요"

 

혹시 양치 후에도 사라지지 않는 입 냄새로 고민이 되신 적이 있으실까요?

입 냄새에 대해 적어보려고 하는데 실내 마스크가 해제되긴 하였지만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를 착용하게 되면서 양치를 해도 입 냄새가 사라지지 않는 것 같다고 문의하시는 환자분들이 꽤 계셨습니다.

입 냄새의 원인은 다양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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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냄새의 원인

 

충치

충치가 입 냄새의 원인일 수 있습니다. 충치는 음식물 찌꺼기가 쌓이고 균이 발생하면서 치아의 석회 성분이 녹게 되어 나타나게 됩니다.

충치가 심할 경우 잇몸 염증으로까지 이어지며 입 냄새가 더욱 심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충치치료를 미루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음식물이 충치가 생긴 구멍으로 쌓이게 되면서 충치가 더욱 심해지게 됩니다.

 

구강건조증

구강건조증은 말 그대로 입안에 침이 부족해 입안이 건조해지는 상태를 말하는데요.

구강건조증이 심해지는 경우에는 혀가 갈라지거나 심할 경우에는 통증까지 느껴질 수 있습니다.

구강건조증이 생기는 원인은 다양한데.. 스트레스로 인한 불안감이나 약물의 부작용, 노화, 흡연으로 인해 생길 수 있습니다.

입안에 침이 계속 마르게 되면 세균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만약 입안이 계속 마르는 것 같다고 느껴진다면 물을 많이 섭취하시고 흡연이나 음주는 특히나 입안을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피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심각한 구강건조증은 약을 복용하여 치료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전신질환

입냄새의 원인은 대부분 입안의 문제로 인해 발생하지만.. 간혹 이외 다른 질환으로 인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축농증이 있는 경우 콧물을 삼키면서 목구멍 쪽에 노폐물이 쌓여 입 냄새가 날 수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비염이 있는 경우에도 입안이 건조해져 세균이 번식해 입안이 건조해져 입 냄새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역류성 식도염이나 편도결석, 당뇨와 같은 전신질환으로 인해서 목과 식도 안쪽에서 올라오는 냄새가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불량한 구강위생상태

밥을 먹고 바로 양치질을 해도, 하루 3번 꼬박꼬박 양치질을 해도.. 잘못된 칫솔질로 계속한다면.. 잘 딱이지 않는 부위에는 계속 음식물이 남아있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치석과 충치가 생길 수 있는 복합적인 문제들이 생기게 됩니다. 또한 아무리 양치질을 해도 개운하지 않고 찝찝함이 사라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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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루에 양치를 3번씩 빼먹지 않고 하는데 왜 충치가 생기는 건가요? 제 치아가 약한 건가요?"

 

이어서 올바른 양치 법에 대해서도 알아보면 좋을 것 같아 올바른 양치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환자분들께 충치가 있다고 말씀드리면..

위와 같이 질문하시는데요... 대부분 확인해 보면 제대로 된 칫솔질법을 몰라 관리가 잘되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여러 번 칫솔질을 하는 것보다 제대로 된 방법으로 깨끗하게 한번 딱아주는 것이 효과적일 정도로 제대로 된 칫솔질이 중요합니다.

 

아마 저희 치과에서 스케일링을 받으신 후라면 이미 칫솔질 교육을 받아 보셨을 텐데요.

강남레옹치과에서는 모든 직원들이 저의 구강에서 칫솔질을 해보고 통과를 해야만 환자의 입안에 칫솔질을 할 수 있습니다^^

제가 환자분들을 대신해 먼저 받아보고... 검증합니다.

스케일링으로 치석은 당일에 제거할 수 있으나 환자분이 이후 직접 환자분이 관리할 수 있어야 깨끗한 구강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당일로 깨끗하게만 해주는 치과는 많지만 칫솔질하는 법까지 알려주는 치과는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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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칫솔질 방법

 

일단 칫솔질을 시작할 때는 먼저 순서를 정해야 빠짐없이 닦을 수 있습니다.

크게는 바깥 면 먼저 전부 닦은 후 안쪽 면 닦기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방향으로 보면 바깥 면부터 오른쪽 위 왼쪽 위 왼쪽 아래 오른쪽 아래 안쪽으로 넘어가서

⑤ 오른쪽 아래 왼쪽 아래 왼쪽 위 오른쪽 위 (시계방향 -> 시계 반대 방향)인데요. 글로 적으니 이해가 잘 안될 것 같습니다.

그림으로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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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니부터 닦기 시작할 거고, 치아 사이사이로 칫솔모 3~4가닥 정도 넣어서 치아 사이 먼저 닦아준 후에 잇몸부터 치아까지 크게 쓸어서 한 치아 당 열 번씩 닦는다고 생각하고 닦아주시면 됩니다.

치아에 칫솔이 잘 닿지 않을 때는 입을 조금 다문 상태로 하면 공간이 생깁니다.

앞니를 닦을 때는 칫솔모를 사이사이 넣지 않고 손목에 힘줘서 쓸어주기만 해주셔도 됩니다. 혀도 빼먹지 말고 닦아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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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질 QnA

 

Q. 전동칫솔 사용해도 되나요?

일반 칫솔을 사용하다가 자동으로 칫솔모가 움직이는 전동칫솔로 바꾸거나 전동칫솔이 양치하기 더 편한지 물어보는 환자분들이 계시는데, 적당한 강도의 모를 가진 일반 칫솔로 꼼꼼히 닦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올바른 잇솔질법으로 양치하신 후에 구강 상태에 따라 치실 or 치간칫솔, 워터픽 등의 구강용품 사용을 권장합니다.

 

Q. 워터픽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치과에서 치태 검사를 받아본 적이 있으신가요? 보통은 양치 후에도 치아와 치아 사이 맞닿는 부분에는 치태가 남아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워터픽을 사용하더라도 물줄기가 직접적으로 치아 사이를 닦아주는 게 아니기 때문에 치실을 꼭 같이 사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Q. 치실은 어떻게 사용하나요?

일단 치실을 40~50cm 정도 충분한 길이로 끊어서 양손 중지에 감아줍니다.

가운데 치실 길이가 5~10cm 정도가 될 정도로 감고 엄지와 검지로 사용할 만큼만 짧게 잡습니다.

이후 톱질하듯 치아 사이로 치실을 넣고 앞뒤로 닦아주면 됩니다.

인레이나 크라운 등 보철물이 있는 경우 치실을 위로 당겨서 빼기보다는 한쪽 손을 놓고 자연스럽게 빼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늘 주제는 누구나 한 번쯤 고민을 해봤을 입 냄새에 대해 적어보았는데요.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특히 사라지지 않는 입 냄새 때문에 많은 불편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혹시나 해결되지 않는 입 냄새와 구강관리로 고민을 겪고 계시다면 강남레옹치과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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